여름날의 하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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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05 12:55 조회5,691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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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여름인가
나는 벌써 가을인데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잘 지내시재?
벌써 가을을 느끼는 곳에 사는 친구가 부럽네...
근데 그림이 도망가 버렸네.ㅎㅎㅎ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다.
가슴이 확 뚫리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자주 들르지 못해 미안 하외다.
그래도 아침편지는 모아서라도 꼭꼭 읽고 있지요.
참 부지런한 일상 모습이 넘 고마우이...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은퇴하면 이길로 나가시게
글솜씨 좋고
사진작가로서 소질도 다양하고
대기는 만성일쎄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 안녕? 방가 방가....
부끄럽소이다.
내건 사진이라기보다 그냥 스케치 수준ㅡ.
카메라도 그렇고 기술도 그렇고 감각도 그렇고...
그저 운동삼아 돌아 다닙니다.ㅎㅎㅎ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장 기림조타야
비 온 다음날인가배
서울도 엄청 칼커께 비네
본래는 좀 쑥쑥한데 ....ㅋ ㅋ ㅋ
진화이 말마 따나 이길로 가도
밥묵는데 지장 엄껏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고맙고 반갑고...
요즘 엄청 흔해진 바이킹 족들 볼 때마다 이사장 떠 오르지요.
지금쯤은 또 어느 산하에서 바람을 쌩쌩 가르고 있을까 하고...
맞아요, 우리 알게 모르게 서울이 점점 칼캐지나 봐요.
다른 시도 에서 질투할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