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사고 없는 편지와 가닫지 못한 쪽지 > 노변정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노변정담

배달사고 없는 편지와 가닫지 못한 쪽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21 09:43 조회8,847회 댓글0건

본문

 

배달사고 없는 편지와 가닫지 못한 쪽지



김대규 친구의 아침편지는 억수장마 지는데도 기다랗게 또박또박 배달되는데


너무나도 짧게 접어서 일까 아직도 가닫지 못한 나의 쪽지는 어찌된 영문인지

___copy5.jpg 


2009.07.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7 http://61.105.75.163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