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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11시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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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24 01:18 조회5,97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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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태양도 보듬고 안아줘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 들기도 하지요.


댓글목록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한 번 볼끼라꼬 청색 뿔 받침 갖고 산으로 갔는데
받침색갈이 너무 열버서 제대로 처다보지도 못하고 말았다.
오늘은
아랑드롱의 태양 가득히
한편 감상 해야겠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날 운이 좋았지요. 구름도 적당히 있고, 사무실 유리창엔 썬팅이 되어 있어서....윗 그림은 창문 열고 찍은 거고, 아래는 창문닫고 찍은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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