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술잔을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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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30 12:49 조회6,827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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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느 여인의 생일 축하하며...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옥분 여사 말인가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집사람 말고
순진한 나에게
다른 여자가 있겠나?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모님 생일을 추카추카합니다
항상존날 돼시길 빕니다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시
생일은 축하하는게 아니라
번민하고 고뇌해야 되는게 아닌가?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은 부처님 가까이 있으면서
늘 돈을 그리워한다 가 아닌가????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
집사람따라
사천 백천사에 가 보니
물먹는 하마 대신
돈먹는 통만 수두룩...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한 두 가지 뿐이랴
시리즈로 나가도 될 것 같으이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시간내서
서부 도서관엘 가보니
정말로
사랑
그리움에 관한
글이 진짜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