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계곡 (마크아다무스의 계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14 22:13 조회6,736회 댓글17건관련링크
본문
환상의 계곡 (ALASKA 마크아다무스의 계곡)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곳이다.
저곳을 우리 함께
한번 가보자.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아침나절이 엄청시리 바뿌다.
대박의 고상한 편지도 읽어야지
산신령이 올리준 그림에 답글도 쓰야지
아무튼
우찌 될 낀지 갈때까지 가보자.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사장
알라스카 어디쯤인고?
탐방대 만들자
계획은 내가 세우마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저게가 오덴 줄 잘 모린다.
그냥
산신령이 나 이뿌다고 올리 준기다.
그리고
정사장이 계획하모 오덴든지 따라간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크아다무스의 계곡은
지구 위에 남아 있는 오염되지 않은 최후의 청정 지역 알래스카에 있다.
원시의 신비를 지닌 알래스카는 깨끗한 공기와 물
수려한 경관과 원시 빙하와 각종 야생 동물들이 노니는 곳이다
에스키모 인들이 얼음집을 짓고 순록을 타고 다니던 곳
겨울 하늘에 신비한 오로라 가 찬란한 먼 나라로 알았던 알래스카가
미국의 49번째의 주이다.
미국의 국무장관 윌리암 H.세뷔드 는 소련으로부터 알래스카를 사들였다
1 에이커 당 2센트로 앞으로 알래스카에서 얻게 될 모피와 천연광산
어장 등은 미국에 막대한 이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알래스카는 지금 지불한 칠백 이십만 달라 의 칠 배나 더하는 이익을
미국에 가져 다 줄 가치 있는 땅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미국 상원에서 알래스카를칠백 이십만 달러를 러시아에 지불하고
알래스카를 사 들이기로 결정했다
정부가 강력하게 주장해온 안건 가운데 하나인 알래스카 매입을 성공시켰다
1867년 4월의 일이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영원히 눈으로 덮인 쓸모 없는 땅을
사들인다는 것은 무모한 투자라고 주장하였으며
언론들은 하나같이 알래스카의 눈 덮인 방대한 땅의 이름은
아이스 버지아 라고 불러져야 한다고 했다
북아메리카 대륙의 북서쪽 끝에 있으며 지질학적으로 북태평양 화산대의 가장자리에 위치한다.
면적은 가장 크나 인구는 가장 적은 주이다. 알래스카는 서쪽으로 베링 해와 해협을 사이에 두고
시베리아와 마주보고 있으며 북쪽과 북서쪽으로는 북극해, 남쪽으로는 태평양과 알래스카 만,
동쪽으로는 캐나다의 유콘 준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접해 있다. 주도는 주노이다.
알래스카 본토의 남북길이는 1,450km, 동서너비는 1,300km이다. 알류샨 열도와 남동쪽의 팬핸들
지역을 포함하면 동서길이는 4,800km에 달한다. 알래스카의 인디언은 1만 5,000~4만 년 전에 베링
육교를 건너 최초로 북아메리카에 온 사람들의 후손이거나 아메리카 양 대륙에 원래 거주했던
사람들의 후손으로 여겨진다. 에스키모(이누이트)족과 알류트족은 비교적 정주성(定住性)이
강한 북극지방 민족으로 3,000~8,000년 전에 알래스카에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증말 경치 직이네
한 일주일 밥이나 해묵고 왔슴 조컷다
노을진 저산 직접보면 왠지 눈물이
하염업시 흐를것같네......
성화이도 별일 엄제 ?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포야
후라이판 하나만 들고가자.
송어잡아 꾸우묵고 소풀전도 부치고
그란데
다 큰아가 와 질질 짜삿노?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걸 보고 법이라고 하는 것인가
한 님은 기술 가르치고
기술 배운 한님은
인터넷 써핑해서 그림찾아 올리면
다른 한님은 바람잡고
좋은 거 다묵고 싶고
좋은 곳 다 가보고 싶고
조 짜보소 함 가보자
문병원이나 심순보 데리고 가자
당시 30억도 못주고 샀으니 올라봐야////
내도 좀 보태고 우리 몇이서 어불라서 해치우자
해치울라치면 먼저 가보자
서박 참으로 고맙소 건강헤세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채? 문하고 순보는 필히 동반시키야것제?
좁은 바닥서 샀다 팔았다 해봐야 큰 돈 안되고
저 우에있는 알라스카 골짜기 몽땅 도리해 갖고
쪼개서 팔모 수 백배는 더 건질지 모른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사장 우찌 한 번 짜봅시다
에스키모 한 번 가봅시다
진환이 한번 꼬시보까요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 사장도 그기에 가고싶어하니
쪼매만 꼬시모 넘어 갈끼요.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사장 컴 실력이 갑자기 대단해진것같은데
어디 학원 다니십니까?
대단합니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회장님, 납셔습니까?
대박 왈, 아무리 야마가 빠가라도
5분이면 다 할 수있다고 안그러든가요?
그라고 회장님도 알다시피
내가 공부를 안해서 몬했지
못했서 안한 건 아입니다.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좀 훔쳐간다.
나도 컴맹인데 나보다 더한 컴맹맹한테 보여주니
너무 좋아하네 그래서 좀 베끼서 그분들에게
좋은일 해 볼려고..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파나, 팍팍 파가라.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악도 참 좋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올리고 내가 들어도
기떵차다. 칸추리~송
대박,
운제 가사와 번역을 좀 달아봐라.
따라 배우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