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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정담

빼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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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09 21:02 조회9,39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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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닫이



내가 어릴 때 어머님은 장농 빼다지에서 쓰메끼리 꺼내 오이라고 잔심부름을 시키시곤 하였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나는 할 일없이 하루에도 수십 번 씩 빼닫이를 뺐다 닫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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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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