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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추억으로 사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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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06 15:35 조회6,35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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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 해도 나는 40살, 서양여자는 나의 여자가 아니고 옆에서 담배피우는 남자가 남편인데 사진을 찍으라고 허락하더군 (역시 서양여자가 . . . )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한폭의 그림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훨씬 멋지다.

박교수는 젊을때부터
온갖 재미는 다보고 다니셨네.
근데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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