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닫이 > 노변정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노변정담

빼닫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09 21:02 조회9,397회 댓글2건

본문

 

빼닫이



내가 어릴 때 어머님은 장농 빼다지에서 쓰메끼리 꺼내 오이라고 잔심부름을 시키시곤 하였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나는 할 일없이 하루에도 수십 번 씩 빼닫이를 뺐다 닫았다 한다


_copy9.jpg 


2009.07.08.




댓글목록


copyright © 2017 http://61.105.75.163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