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芍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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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5-31 16:56 조회9,5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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芍藥


춥지도 덥지도 않은 好時節이 초봄에서 늦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잠깐 머무를 때 빼어난 미인이 태어나는데 우리 속담에 美人薄命이라고 굵고 짧게 살 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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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노무현 장례식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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