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바람(지난 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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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09 12:49 조회6,80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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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설>
첫째 소절 : 칠성을 타고난 친구의 설화(?)
둘째 소절 : 구름모아 비를 내려 만물을 소생케하는
화육의 덕을 가진 사람
셋째 소절 : 진주에 와 서로 연락이 돼지 못함
네째 소절 : 자운이를 만나 잠시나마 머물지 못한
나의 안타까움의 표현
*자운이 : 별과 구름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칭구들은 감성이 참존네
글 잘씨는 사림이 한두명이아니네그랴
잘봤네 정말 멋진 글이다
서울은 비가 억수로 퍼붓는데
진주는 괜찮은지 몰것다
조심하시게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는 지금 잔뜩 찌푸린 날씨다.
밤 늦게 비가올 것같네
그래. 길 조심, 여자조심, 비 조심할께.
원표도...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일기를 쓴다니
아뭏든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