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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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28 21:24 조회5,428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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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교수 오랜만이오.
얼굴은 뻥하고 무관하게 생겼는데
뻥갖고 일찍부터 좋은 경험 마니하셨네
아무튼
산에 자주 올라 땀 마이 흘리고
이빨 치료도 게을리 하지마소
가는 날까지 물고빨고 해야되니까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교수 말이맞수 우리는 항상 준비하고 살아야지요
입안을 칼커케 해서 항상 대기하도록 하지요 ...ㅎ ㅎ ㅎ
어제건강한모습 보니 조터라
항상건강하고 가내 행복이 충만하시길 ......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우에 따라 그때 그때 재치있는 뻥은
보약과 동격아난가?
이것을 잘 하는 사람은 사회 생활 IQ가
높다는 증거지?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교수 오랜만이요
우리 나이에 키스 아니 뽀뽀라도 할 때
달콤한 향기를 누리면서 건강을 유지할려면
다암배를 끊고 채소를 많이 먹으면 확실하오
혹시 담배를 피우는 친구 옆에라도 갈라치면
영감냄새가 아니라 생선 썩는 냄새가 나는 걸
본인은 알면서도 모른척 한다는 거요
달콤한 키스를 위하여!!!!화이팅!!!
박진원님의 댓글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이하 성환, 원표, 동근이 모두들 건강해보이더구만,
댓글 달아주어서 고마우이,
그리고 자네들이 시간있을 때 나에게 연락하면, 댓글에 대한 감사표시로 내가 점심을 사겠네,
단 - 이 말은 절대로 뻥이 아닐세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의사가 참으로 옳은 말을 하였네.
젊은 여자와 사귈려면
자신을 잘 관리하여야겠지.
그러다 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친구중에 산에가면
젊은 여자가 아빠라고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
그 친구가 건강한 비결이
바로 그건가 보다.
댓글 달았으니
점심 먹을때 나도 끼워주라.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이구나
박 교수.
뻥이라 캣나 !
내보고 하는 소리는 아이제 ?
모쪼록
항상 건강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