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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돌이킬 수 없는 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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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30 13:35 조회5,80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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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에게는 전부가 돌이킬 수없는 것들이네
하나도 제대로 잡아본 것이없는데 혹시 다음에는
확실하게 잡을 수 있을까?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려고 착각하고 사는 인생인 데 착각인 것을 깨닫는 것 만으로도 보람있는 일중의 하나가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문원장 새해 건갛하고 좋은 생각 많이 전해주 길 바랍나디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 4일 입춘 지절에 보내준 "돌이 킬 수 없는 네 가지"
깊게 묵상했습니다.
나의 개떡같은 성질 때문에 "떠나 버린 말"이 가슴속에 둥지 틀고
내 삶에 뚜렷한 목표도 없이,악착스런 의지도 없이 지내버린 안타까움에 "가버린 시간"이
마음에 저려 옵니다.
항상 좋은 글 좋은 마음  보내주시어 참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좋은 날만 가지시기를,,,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심이  뜨검하네 
시방이라도  명심해서  돌이킬수엄는  실수  안할라  케도
그놈에  성질머리  땜에  잘안됄 때가  만네
운제  철이들런지  ......
다시함더  다잡아봐야지
우짜던지  웃으며  살수있도록 ...........
존글 고마우이  항상 건강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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