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아직 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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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02 15:09 조회7,420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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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河의 株價가 괜찮네.
나도 투자를 좀 해둘까?
酒價는 오르면 안되는데...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하가
댓글 안 달란가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리춤에 찬다카는데
소치가지고 댓글 달랑가 몰것다...ㅋ ㅋ ㅋ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박
머리나 입에서 나오는 글이아니고
마음에서 그냥 졸졸 흘러 나오는 글 같아 마음이 울렁이요
무림산방이
추우면 겨울이요, 따뜻하면 봄이요,
더우면 여름이고, 서늘하면 가을이제,
무림산방이 산속인줄 알았더니
시내로구나 시내버스가 가는 거 보니////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시내버스를 타고 가다 마석에서 수동가는 경기시내버스를 갈아타고 가다가 수동면소재지에서 내려서 산 속
으로 25분 가량 걸어가야만 한다오
이성희님의 댓글
이성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는 이 수동면사무소에서 차로 5분 이상을 더가서 또 걸어서 15분을 가야만 닿을 수 있는데, 조그만 황토방이 하나 있으니 이동근 박사가 서울오면 신랑 각시를 찜질할 수 있도록 한번 모실터이니 시간좀 내주시게나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희 친구야
작년 액땜 깨끗이 잊고 새해는 마음편히 건강하세
일딴 수동면만 가면
무림산방
황토방 방방이 들려 놀다올수 있겠구먼////
봄이되면 죽방멸치 한 포씩 들고 갈꺼마 여의도 각시하고///
고맙소
그리고
부럽소 산속에 방이 있다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