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도  복마이 바드셔
가내 항상  행복하시고 웃음곷 피는
나날 돼시게

둘째손주  세상볼때  안됐나 ?

감사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둘째 태어 났고
이제 두달이 좀 지났네.
요즘 내가 그놈 돌봐 주느라고
정신이 없다.

ㅎㅎㅎ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1-02 22:27

우짠지

안 나타나더라

친손자는 언제 보노

대박 새해 안녕
미국애들을 데려와서 색동옷을 입혀 사진을 찍었구만요
참 이뿌다

이사장
새해 복 많이 받으소.

김사장  2째외손자 탄생 축하드리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옵소서

연하장 고맙다 김사장 !
새해에도 건강하길
손주의 탄생을 축하한다.
난 친구들 손주는 자주 보는데...
부럽다 많이

죽하, 문원장
고맙소.

손녀, 손자가 좋아지는 걸 보면
우리가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다.

"하아부지"하고 부르면서
재롱을 떨면
오간장이 다녹아 떨어진다.

축하합니다
    새해 경사 소식은 기축년의 밝은 신호
    김사장 새해 건강과 원하는 취미 등등
    무궁한 발전적 생활 달성하시기 앙망합니다

늦게 새해 인사에 화답합니다.
올해에도 끊임없는 보살핌으로 우리를
다독거려 주시길 바라오며,
좀 더 아름다운 세상,
좀 더 따뜻한 세상을 향해
웃음과 관심이 가득찬 한해를 만들어 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