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는 길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26 06:46 조회9,75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봄이 오고 있는 길목 해가 바뀐 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고 小寒 大寒 다 지나가니 얼어 죽을 거지도 없고 개구쟁이들의 겨울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다 개울가의 얼음은 조금 남아 있지만 사과과수원 양지바른 쪽은 눈이 다 녹았다 외투가 거추장스럽고 얼굴에 와 닿는 바람은 살갑다 여수 오동도 동백꽃은 이미 피어버렸고 하동 쌍계 차나무가 하얀 꽃을 피웠다 구례 매실마을 매화는 꽃봉오릴 맺었다 2009.01.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