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관상사주학5(사주가 같으면 운명도 같을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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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2-19 10:50 조회12,0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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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이태란․백지영
네티즌들은 탤런트 오현경과 이태란, 가수 백지영의 사례를 들며 ‘신기한 우연’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세 사람의 프로필을 보면, 생일이 모두 3월 25일인 것을 알 수 있다. 이 중 백지영의 실제 생일은 2월 25일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프로필 상에는 3월 25일로 게재되어 있다.
오현경과 백지영은 섹스 비디오가 인터넷에 유포돼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으며, 이태란은 지난 2001년 성관계를 미끼로 자신을 협박하고 수익금을 횡령한 혐의로 매니저를 고소한 일이 있다.
세 사람 모두 일종의 섹스 스캔들에 휘말렸던 것.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주를 믿지는 않지만 신기하다’, ‘약간 소름 끼친다’, ‘기묘한 우연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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