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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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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02 15:19 조회8,273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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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둘째 태어 났고
이제 두달이 좀 지났네.
요즘 내가 그놈 돌봐 주느라고
정신이 없다.

ㅎㅎㅎ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하장 고맙다 김사장 !
새해에도 건강하길
손주의 탄생을 축하한다.
난 친구들 손주는 자주 보는데...
부럽다 많이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하, 문원장
고맙소.

손녀, 손자가 좋아지는 걸 보면
우리가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다.

"하아부지"하고 부르면서
재롱을 떨면
오간장이 다녹아 떨어진다.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새해 경사 소식은 기축년의 밝은 신호
    김사장 새해 건강과 원하는 취미 등등
    무궁한 발전적 생활 달성하시기 앙망합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새해 인사에 화답합니다.
올해에도 끊임없는 보살핌으로 우리를
다독거려 주시길 바라오며,
좀 더 아름다운 세상,
좀 더 따뜻한 세상을 향해
웃음과 관심이 가득찬 한해를 만들어 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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