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人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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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10 10:07 조회5,70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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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바드, 동경, 방콕, 화백, 장로, 목사,
바쁘다 바뻐...
아직 지공선사의 경지까지는
이르지 못했는데...
지하철 매표소 앞에서 얼른 거리면
가차없이 표 한장이 날라온다.
음...
우리나라 좋은나라.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랴그랴 오른 소리요
멀 그리도 밉고 썽내고 하며 살아야 돼는지
이존 세상 즐겁게 어울리다
가면돼는것을 말일세
백수가 과로사 한다카데...?
그때꺼정 살다 가지뭐...ㅎ ㅎ ㅎ
엄청 춥네 감기조심하시게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씁쓸한 우리들의 이야기!
같이 있는동안 서로 칭찬하면서 살자.
조금만한 일로 자존심 대결하면
남는건 후회와 외로움 뿐,,,,
향상 좋은 글, 사진에 감사!!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좋은 말이다.
그렇게 살아야지
고마우이 회장님
평화로운 날 건강한 날
엮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