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님의 시조 (靑泉 申惟翰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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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2-25 18:08 조회8,19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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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장소인지라 편집을 못하였습니다.
두번째 시조가 靑泉 申惟翰의 시 입니다.
1960년 개천예술제 구경차 오셔서 녹음한 것임.
댓글목록
이인섭님의 댓글
이인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존경스럽다.
강산이 다섯번이나 변했는데도
곁에서 모시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정말 좋은 가보로소이다.
그것이
바로 효요,진정한 가정교육이야.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등학교 4학년때 녹음한 것인데
그때는 무슨 뜻인지 몰랐었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깡통 차고놀때 대박은
녹음기 갖고 놀았다 이말씀이지?!
그때이미 노는 차원이 달라삐리삣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 녹음기가
논 두마지기 값이었다고 한다.
녹음기보다는 깡통 차기가
뤌씬 재미 있었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려야 나도 한마디 할낀데
왜 나에게는 아무소리가 안들리지 ?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집에서 들어본 소리네 그랴
요즘 진주(6)이 안 올라오는 걸 보니 한여사 간호에 除萬하신가보지
조부의 始祖가 또한 대규 자네의 시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