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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이여 무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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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1-29 08:52 조회7,79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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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이여 무궁하라

 
 



친구들아 오래 살아라

오래 살되

8899하지 말고

9988하여라


웃으면서 살아도

모자랄 판에

아옹다옹 싸우면서

아까운 시간을 다 허비했어야


지금은 우리 나이가

음식 하나라도 가려서 먹어야 할 때니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생각들을 정리하며 살아야 할 시기다

 

1438_.jpg

 

2008.11.28.

댓글목록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듯 환갑의 나이!
이제 50세의 사람도 우리를
진정한 대화의 상대로 생각치
않는데 이하의 사람이야 오죽하랴!
진정 나를 이해해주고 
벗이 되어 줄 사람은 친구뿐인 것을
1438이 무궁해야 할 이유 또한 여기에
있는것을,,,,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갈수록  칭구 말고  뭐 있더나 ?
편안하고  만나면  웃을수있는  칭구가
돼려고  노력해보지만  수양이부족해
잘안돼네  ......
다같이  만나  웃을수있는칭구가 돼시길  ........
1438 홧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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