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개념과 운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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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02 15:10 조회7,713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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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박사
2.5와 48은 오데서 나온기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몰겠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년은 세포분열주기이고
48은 세포분열 최대 회수임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옜날에 서울대 명예교수이신 홍문하 박사님 (약학대,의대 를다졸업하신분)
강의를 함들었는데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살면
125살이라 쿠드라 ........
난스트레스 받은 카드 , 썽낸카드 , 취중입방한카드, ...ㅋ ㅋ ㅋ
몇장을 사용했는지 잘모르겠고
낼이라도 염라성님이 오라면 가야지 별수있나 ???!!!
그때꺼정 우리 웃으며 재밌게 살자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환갑이면
세포가 24번 분열했네.
24번의 진화를 했구먼...
음~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전반은 다 지나가고
환갑날부터 후반부 한살이지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박 새해 안녕
별 희한한 것도 다,,,
고놈의 지구가 삐딱하게 기울어져 가지고
봄도 있고 여름도 있고 가을도 있고 겨울도 있고,
20억번과 0번은 같은 개념
같이 죽어니까
숨을 안쉬어도 죽제이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박사
새해에도 예지가 번뜩이는
좋은 詩 부탁합니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여의하시길---
정광화님의 댓글
정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는 인간 수명이 4갑자 였는대
공해에 찌들고 해서 2갑자로
줄었다 이제 1갑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