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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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2-12 19:40 조회5,78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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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명문고딍학교는 틀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채 ?
ㅁㅈ !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사창리 매쉬에 근무를 했는데...
헌병대장님이 진고 선배더라
마침 대장님의 애가 초등학교 1년과 3년..
주치의로 1년을 잘 지냈다..
대위로 근무를 했으니 별 문제는 없었지만
그래도 든든하더라..
보안대장도 애기가 어려서 주치의로 ...
후방에 내려오니 미남에 잘 생긴 청년 장교
소령을 만났지...
신고하려고 행정부장(소령)이 예행연습을 시키더군
이 때 나타난 청년 소령이... 안면이 많아
명찰을 봤지 진주고 동기 "정 용식"
육사29기...이후는
무사한 군생활을 할 수가 있었다.
테니스도 같이 하고 축구시합도 (장교대 군무원) 많은 시간을
같이 했었는데..한참 이후에 대전으로 옮겼지만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교수 그시절 존추억이겄다
이번 총동창회가서 찾아 인사드리야 돼겄네 ?
존날돼시고 감기조심해라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교수 30여년 전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인생입니다.
아마 황윤생선배님은 군생활을 오래하시지는 안한 것 같습니다. 내가 군 선배님들 연락담당을 했었는데 생소한 이름같습니다. 동창회 총무에 알아보면 오랜 추억의 가교를 만들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인연이 빨리 이어지길 바랍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나이테가 하나씩 둘씩 분명해지는 지금,
환갑에 철이 약간 드는 지금엔
자꾸만"뒤"가 돌아 보이며
내 흠을 내 스스로 알아내는 때 이기도 하다,
박 교수님께서
우리보고도 여기 저기 은혜 잊지 말라고
지도해 주심 감사합니다.
저도
"00전상서"를 차분히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