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노변정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노변정담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1-28 15:01 조회5,895회 댓글5건

본문

img_109_22270_0?1186379217.gif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1089938341142_thf14.jpg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1089938376191_thf19.jpg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1089938568544_thf34.jpg

세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1089938552845_thf33.jpg

네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1089938518746_thf30.jpg

다섯번째 이야기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1089938502718_thf29.jpg

여섯번째 이야기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1089938488009_thf28.jpg

일곱번째 이야기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1089938473939_thf26.jpg

여덟번째 이야기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1089938456306_thf25.jpg

아홉번째 이야기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1089938440234_thf23.jpg

열번째 이야기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1089938394101_thf20.jpg

마지막 이야기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 촌놈=

i_equilizer.gif ♬ Sad Remembrance - Praha


댓글목록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려 고맙네
요즘은 감기가 잘 났지도 않아서
노인들은 폐염으로 진행이 잘 된단다.
이사장은 감기가 들어갈 틈도 없을 걸
잔차로 단련된 근육엔 바이러스도 침투가
안된다고 하더라 ..ㅎㅎㅎㅎ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이렇게 좋은 10가지 생각을 담고
우리 모두 하루를 열자.
개인의 안식과 세상평화의 길이
여기에 다 있구나.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 지내지 그 곳의 한파가
이 곳보다 더 심한 거 같던데
계절의 추위도 추위지만 경제 한파가
새 대통령이라고 마술을 부릴 수야 있겠나?
잘 지내게 건강히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다.
이 추위에 누구라고
용빼는 재주야 있것나 ?
다만 심리적으로라도 한번 희망해보는
"변화의 기대"에 실날같은 -------.


copyright © 2017 http://61.105.75.163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