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이여 무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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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1-29 08:52 조회7,79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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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듯 환갑의 나이!
이제 50세의 사람도 우리를
진정한 대화의 상대로 생각치
않는데 이하의 사람이야 오죽하랴!
진정 나를 이해해주고
벗이 되어 줄 사람은 친구뿐인 것을
1438이 무궁해야 할 이유 또한 여기에
있는것을,,,,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
고우나 미우나
"야자"해볼 수 있는
1438이 무궁해야 한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갈수록 칭구 말고 뭐 있더나 ?
편안하고 만나면 웃을수있는 칭구가
돼려고 노력해보지만 수양이부족해
잘안돼네 ......
다같이 만나 웃을수있는칭구가 돼시길 ........
1438 홧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