茂森山房에서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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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1-09 08:17 조회7,96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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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에 별만 세지말고
친구들과 술잔도 세면서
같이 자면 안될까?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는 15일(토) 10시에
구종서 집앞에서
집합하여
무삼산방에 가서
부추전 해먹기로 했는데--
대규야 시간이 어떻는지 모르겠다.
정 시간이 안 되면 아무때나 연락하려무나!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하꼬방이 아니고
완전히 구방궁 수준이구나.
과연 북창을 통해 별을 헤아릴만하구나.
앞으로 더욱 더 수준 높은 詩가
쏟아져 나오길 희망해본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한번가보니 밖에서는 보면 각진 집인데
안에는 간단하면서도 잘꾸며있다 ;
앞에는 개울이 흐르고 뒷마당은 100평정도돼고
지하수 물맛이 끝네준다 .
공기도 물론이고 뒷산은 등산코스로 제격이고
10분거리에 성희 하꼬방이 있어니 이얼마나
귀가 막히지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