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 산악회 3호차(38회및28회외탑승)가 뽑은 올해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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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1-18 12:30 조회5,73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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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가을 발왕산 곤도라타고 내려 오면서 ------------
단풍! 단풍! 단풍! .(점) .(점) .(점)
.....................! THE END.
댓글목록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단풍을 이렇게 심오하게 읊을 수가 있을까
성영이 답다.. 호하나 하사받아 시단에 등극하게나..
오랫만에 시다운 시 감상케해주어 감사하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해석이 잘 안되는데?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아 요새 오데가 시리나 ?
아님 늦가을 타는가베 .
마이 씰씰 한기가 ?
건강해라 감기조심허고
운제 시간남 한띄비하자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가 간다.
좋은 시다
....
멀리도 가까이도
천지가 단풍이더라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해석을 보고 나니
이해가 된다.가도 가도 단풍이 더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