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고팅 시절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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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문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1-22 07:29 조회8,161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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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67년이면 우리집엔 텔레비도 없었지.
아버님은 참 시골학교 교장선생님이었었지...
어머니는 초롱불켜고 장작불때고.밥해먹고 가마솟에 물데워 목욕하고..
옆집에 여고생이 다녔었고...
그래도 그때가 참 그 리워진단다.
문용아 ...사모님과좋은 하루 되길빈다
조문용님의 댓글
조문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에서는 이런 쇼공연이 있였는지 있였는지
나도 모른다.
나도 선배님이 보낸 메일로 처음보는 것이다
아마 먼후에 만들려진 영상테잎이지 싶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존거 비주네요
올매나 존지 몰것다
옛날 생각이 절로나네 . 지금보니 후라이보이 곽규석 씨는
아나운서 보다 헐씬 났다야
요즘 이런분이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꼬 ?
매너 . 발음 .화술 .표정 모든게 확실한
요즘사람 어디서 챃을꼬 .........
아 옜날이 그립다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봤다
문용이 친구야
내용중에 아주 앳띤 문주란을 보니
생각이 난다 .
아마 우리 또래의 나이 였지 싶은데..
우리가 고3 소풍을
하동 쌍계사에 갔었지
그 때
이미 고인이 된 친구가
동숙의 노래를 부르더라
문주란이 자기 엽서를 뽑아 주었다면서....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갔다 왔다 덕분에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다는 못봤다만
조금 보니 옛날 그시절이 그립구나.
고맙다. 조문용친구야.
이런것들 계속 좀 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