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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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9-09 18:24 조회8,302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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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로부터
호를 하나 받았다.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친구의 마음이
고마워 쓰볼려고 한다.
친구야 고맙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는 우선 서정적이고 표현이 아름다워야 한다.
동호인만의 詩가 아니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소위 현대시의 특징인 현란 해체 파괴 난해하지 않으면서도
사물을 맑고 투명하게 인식하고 담백하게 표현해야 하며
특히 자연을 노래함에서야 새삼 일러무삼하겠는가.
코스모스의 수줍은 몸짖에서 애타는 그리움을 찾아낸
아마추어 시인으로서의 맑고 탁월한 시각이 돋보이며
쉽게 닥아오는 그의 시어선정과 표현력에 찬사를 보낸다.
또 한사람의 1438 詩人 탄생과 그의 정진을 기대해 본다.
이름 또한 근사한 淸溪 金大圭라........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러다가 문단 데뷰하는것 아닌가?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약한 줄기와 가느다란 코스모스가 가을을 수놓고
연약하고 가느다란 것이 결코 약함이 될 수없고
부더러운 강함으로 ,아름다움으로 승화되고 있네요.
"청계" 김대규님의 마음과 가슴 그대로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마음 많이 주시기를,,,,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거요.
금윤이 요한님
고맙소.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 우째이런일이 !
청계 라 부르기 존네
고향가더니만 살기편한갑소.ㅋ ㅋ ㅋ
얼굴도좋아지고 몸도튼튼해지고 맘꺼정 이리도 맑아지니
올매나 조캤수 ,복 마이마이; 바드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멋있소
1438 전 동창 시인화
좋은 현상입니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 하고는 거리가 멀고
그냥 장난삼아 낙서삼아 쓰본 거니
가볍게 봐주시면
고맙겠소.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색하기 좋아하는 대박
시인은 참 잘 어울린다
우정어린 k-y 시평
참으로 고매하니
너무 겸손해 하지 말고
시시때때로 올려주시게
그리고
코스모스처럼
외유내강하고
청계같이 맑고
곱게 사시게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대감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