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열심히 부단한 노력에 그저 감탄할뿐입니다
  좋은자료 받아만 보니 미안하기도하지만


  일단열심히 들여다 보겠읍니다
  대단히 고맙습네다

진양군  꺼정 합하니  엄청크네
전번에  누가  진주라캐서  어느동네  냐고  물으니
수곡이라 고 하길래  거기가무신  진주요  진양군이지
라고 하니  그절머니  웃고만있더라 ?
이제보니  내가 완존히  새 됐네 !!!!!!
그래서  고향은 자주 가야돼는데  ......
암튼 대박  고맙다
인자  서울 촌놈  쫴끔  면하것다

1438의 보배 대규형! 수고 많으시네요 ^^
명절 잘 보내시고 조만간 회장님 이랑 총무님 모시고 한번 만났으면 하네요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3 12:01

염PD 좋지...
이번 차용원 딸 결혼식때
시간낼 수 있을까?

대규야.
인자 나도
진양 나동 촌놈이 아니고
당당한 진주시민 분이재?
그러니 다시는
나를 촌놈이라 쿠지마라.
그런데
대추나무
석류꽃은
많은것 같은데
백로는 진주 오데 많이사노?
나동에 있나?

옛날부터 금윤이 자네는
촌 사람이 아니었다.
항상 단정한 차림에
두발 자가용 타고 다녔으니
세련이 철철 넘쳐 흘렀지.

백로는 자네가 다니던
남강변 길옆에 많이 있다.
진양호에서 망경산까지
남강을 따라서
많이 날라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