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壽 = 친구의 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9-23 10:13 조회5,487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랴 그랴 옳은 말이요. 회장님
실천하기 아주좋고,
편하고 ,
어려운일 아닌데,
왜그렇게들 애럽게 사는지 ?
술한잔에 칭구하나 더늘고 .
안부전나에 칭구하나더늘고.
같이 웃고 .울고 할때 칭구하나 더 늘수 있는것을 ...........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더불어 함께 하는 삶과,세상은
우리를 아름답게하고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기쁘게하여 건강을 주나 봅니다.
회장님 ,회장님
많은 친구들과 더불어 만수 무강하시기를,,,,,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표,해영이가 지적한데로
꼭 장수가 목적이 아니라 밝고 건강한 삶이
무엇보다 바라는 봔데 손잡고 같이 동고동락
할 수 있는 친구가 많다는것은 분명 복이 틀림없는것 같다
우리 모두 자주 안부 묻고 자주 만나자.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장수를 못하더라도
친구가 많다는것 분명 축복이지!
난 이번에 졸지에 친구부자 되었다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님은 객지 생활 성공한 사례지!!
자식 부자에다가
친구들이 구수한 정담을 포함해서
모두를 좋아하니까!!!
위에 글에서 주장한데로라면
임금님은 9988은 틀림없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센찮은 학창시절도 최근의 헛소리 몇마디 씨부린데 힘입어
정도이상으로 너무 과포장된게 아닌가하고 두려운 한가운데
다시찾은 1438친구들을 만나보니 어쩌면 난 9988할지 모르겠네.
복받아라. 우리 이태현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