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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8-26 15:59 조회6,399회 댓글8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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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順의 연륜위에

파랗게 멍던 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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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자락에 바람 일던

꽃세월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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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이룬

장부의 꿈은

세월속에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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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이는 물살 따라

하늘은 내려 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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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먹은 숲 그늘에

잠겨드는 지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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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한 낱 꿈인 걸

태평가로 달래렵니다.

It'sTimeTo Forget(잊게해주세요-Violin)-Claude Choe

댓글목록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가
한낱 꿈이라 캣나?
아직은 우리 모두
가을문턱앞까지 왔다해도
아직은 아쉬운 늦여름인데.
그리고 문천재 자넨 아직
너무 젋은 청춘아닌가!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청춘?
맘은 청춘인데
하는 일을 되돌아 보면
곳곳이 노인의 냄새가 풍긴다.
건망증
어느 애기의 엄마가 연고처방을
부탁을 했는데
빠트리기 일쑤고..
애써 젊다고 생각이라도 해야지
세월이 공으로 가지는 않는데 말이야
고맙다 금윤아
날마다 좋은 날 되길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야생화 좋아하는사람치고
그리 쉽게 늙는 사람 없다.
그리고 나는 그 옛날 풋풋한
18살의 문형기로만 기억하고 있으니
나의 뇌리속 기억처럼 늙지 말거라.
우리 항상 즐겁게 살자.
그리고 경사소식이
사라지고 없구나.
우짠일고?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도 오랫만에 들어 왔는데
김박사도 그렇네
어디 다녀라도 왔나?
김박은 아직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니
번개같이 사는 세상은 좀 다르것지
나야 뭐 맨날 우물안 개구리지
건강히..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원장
고맙다.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그동안 좀 뜸했다.

지금은 서울에 올라와 있는데
급히 올라 오느라
핸드폰을 진주에 놓고 왔다.

친구들이 연락 안된다고
야단들이네.
이렇게 걱정해주는 친구들이
많아 참 행복하다.

문원장도 건강 하시게.

조문용님의 댓글

조문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치 끝에 나온 글이라 더욱 공감이가네
훌룡이 아들 키워
마산이 낳은 재원을 며느리까지 두고
참 친구가 부럽고
또한 이런 동기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기도하이
내내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하네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용이 친구 고맙다.
이제 두 번 만났다.
자주 기회를 갖자고
친구에게 기별을 한것이네
자네가 있어 훤한 날이었다네
언제든지 불러주게나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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