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5 07:11 조회10,88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비가 오니 잔뜩 물쿠고 있던 하느님이 땀을 줄줄 흘리니 그렇게도 목말라하던 대지가 촉촉이 젖는구나 애를 태우던 농부는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고 시들시들하던 풀과 나무도 생기를 되찾는구려 2015.07.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