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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나 좀 쐬어 볼랍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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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7-15 19:30 조회5,504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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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세느강 =샛강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부인과의 모습이
너무 다정해 보이고
파리에서의 박교수는
파리장보다 더 멋지다.

역시 여행을 통하여
여유를 찿아보는 것이
좋은 일인 것 같다.
덕분에 세느강의
시원한 바람을 쐬어 보았다.

이 무더운 여름이
한결 시원해졌다.
박교수 고맙다.

박진원님의 댓글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님, 용안이 뵙고싶소이다.
항상 잘 웃고, 순진하고 깨끗한 모습이었지. 더운 여름에 건강하게나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올 4월5일자 사진섹션에 나의 삭은 몰골이 나와 있는데
아직 못보았는가.  모르고 옛날만 기억해줘도 더 고맙지.
별것없는 이 임금님을 잘  기억하나 보네.
나는 키 크고 말 없고 뭔가 사고하는 듯한
박진원의 멋있는 사나이 형상을 기억한다네.
이렇게 가끔씩이나마 사진을 올려주라.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경 유럽으로
한 한달 가볼까 한다.
여태껏 업무상으로만 다니던 곳을
자유인으로 돌아다닐 생각이다.
homestay하면서
최소 비용으로
여러 곳을 다녀볼 계획인데
정사장 좋은 프로그램 있으면
소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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