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조절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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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8-02 16:21 조회5,578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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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더우신데 고생많으십니다
다이어트에 조금이라도도움이될까해서올려봅니다
좋은하루되시길 비옵니다
아침을 꼭 챙겨 먹는다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면 아침을 챙겨 먹는 습관부터 기를 것. 같은 양을 먹더라도 하루 한 끼만 먹을 때와 세끼로 나누어 먹을 때 몸의 반응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침을 굶으면 밤부터 계속된 공복 상태가 점심까지 이어져 체내 에너지 흡수율이 높아지고 그 결과 음식을 먹으면 바로 체지방으로 쌓이기 쉬운 상태가 된다. 게다가 한두 끼를 굶고 나서 식사를 하면 규칙적으로 식사할 때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게 된다. 아침에 바쁘거나 식욕이 없을 경우에는 선식이나 과일로 대신하는 것도 방법.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먹는다
얼마나 먹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떤 메뉴를 선택하느냐도 다이어트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같은 양을 먹더라도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먹으면 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의 단위무게당 당분을 얼마나 함유하고 있는지를 기초로 혈당치의 상승률과 식품 흡수 속도를 비교한 값. 혈당지수가 60 이상이면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이고, 그 이하이면 낮은 음식으로 분류된다. 현미, 채소류, 해조류, 유제품 등이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들. 혈당량이 높은 음식은 설탕, 과자, 음료수, 알코올, 튀긴 음식 등이다.
자연식 위주로 식탁을 차린다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는 영양소가 부족한 반면 열량이 높기 때문에 살이 찌는 원인이 된다. 제철 식품과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채소 위주의 자연식을 하는 것이 좋은데 충분한 섬유질을 섭취하게 되어 장이 깨끗해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당분 섭취는 최소한으로 줄인다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인슐린이 증가하여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당분을 통한 에너지 섭취를 줄이고 설탕 같은 당류보다 꿀이나 과일 같은 천연 당분을 섭취한다.
음식 섭취량을 80%로 줄이되 골고루 먹는다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 뿐 아니라 근육도 빠져나가 몸이 약해지고 기초대사량도 줄어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이 된다. 식사는 그대로 하되 양을 줄이고 영양에 균형이 잡히도록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는다.
천천히, 집중해서 먹는다
빨리 먹는 사람들 중에 비만이 많다. 핏속에 포도당이 늘어나서 뇌에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전달되는데 15~20분이 걸리므로 식사시간은 20~30분 정도로 넉넉히 잡고 천천히 먹는다.
물을 많이 마신다
살을 빼려면 무엇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허기를 덜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변비를 예방한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여러 번에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단, 식사하기 30분 이전이나 식사 후 2시간은 피할 것!
섬유소를 많이 먹는다
제 1의 다이어트 영양소로 꼽히는 섬유소는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고, 오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천천히 먹게 된다. 당과 지방의 흡수를 줄이고 장을 자극해 노폐물을 배출시키므로 다이어트시 생기기 쉬운 변비도 예방할 수 있다.
저녁 7시 이후에는 먹지 않는다
잠들기 3~4 시간 전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정한다. 저녁 식사는 되도록 7시 이전에 끝내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 리듬을 만든다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태현회장님!
회장님은 완벽한 몸매이신데
심각할 정도로 체중조절에 신경을 쓰셨다니요
지금은 너무 균형잡힌 체격이시라 당시 어떤 상황이였는지
상상이 되지않는군요
의지와 끈기가 대단하셨네요
1438칭구들을 위해 감량비법까지 전수해주시니
역시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입니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박사님의 꼼꼼한 지적 휼륭합니다.
본인이 소개힌 책자속에도 혈당지수,자연식, 야채,천천히,저녁7시 이후 식사금지등은 같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하나 특이 한것은 과일 예찬론 입니다.
저는 요즈음 아침 식사를 과일로 바꾸었습니다.
저에게 74kg의 체중은 키 166에 과분하지요
63kg이 적당할 것입니다.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장님은
건강 엑게스만 잡수시네요
그래서
제격도 당당하고
마음도 넉넉한 거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원장님이 그렇게 지적해주시니 잘못하고 있는것은 아닌가보네요.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말도
전문가들의 고견을 접하니
믿음과 확신이 갑니다.
근데 이늠의 실천이 어려운거지
작심삼일 만번하다 떠날때는
말 없이 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