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섭 친구의 농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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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8-04 16:55 조회9,19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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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에서 마 농사를 짖고 있는 이인섭친구(號 : 慧觀)의 성림농원을친구들과 함께(구종서,김대규,김한수,허봉수) 찿았다.현재 경작면적은 4,500여평이라 한다.마는 건강 식품으로 예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작목으로 그 효능에 관하여는 다음 기회에구종서 친구가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먼저 이인섭친구의 부부 모습부터 소개한다.작년에는 건강이 좋지 않아 부부가 같이 병원 신세도 졌으나지금은 건강하며 무척 다복해 보인다.
출발에 앞서 허봉수 친구의 사업장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다.
성림농원에 도착한 모습
농원 방문기념 사진
기념사진 한장 더 (김대규도 나와야 하니까...)
끝 없이 펼쳐진 마 경작지 (8컷트)
마 근접촬영
농약 뿌리는 모습
허봉수친구의 멋진 모습
더위를 피해 있는 친구들
이인섭 친구의 저택
고택 클로즈엎
신축 건물
정원에 핀 꽃들
친구들을 위하여 어부인께서 성찬을 마련해 주셨고덕분에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이인섭 친구에게 감사 드린다.
댓글목록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다.
사진속의
허봉수
이인섭
구종서
김한수
김대규
경치와 풍경은
엄청 좋다만
이인섭 부부
생 땡볓에
농사 짓는다고
참 욕 보는구나.
건강들 해라!
김성원님의 댓글
김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들
아름다운 풍경과 꾸밈없이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성스럽다.
이제 우리도 환갑. 먼저 하늘 간 친구도 있지만 10년 내 절반,20년 내 거의 모두가 예약 돼 있지,
이 나이엔 척 해도 별 볼일 없는데도 가끔 그런 친구들 소식 듣는다.
이런 사랑스런 모임들 취재해 보여주어 고맙다.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