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만난 고삼을 올립니다.
어릴적에는 둑에도 산에도 많았던
이 개체들도
몸에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또
소꼴을 필요로 하지 않는 농촌의 여건으로
잡풀에 밀려 이제는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시길^^*

좋은 말이다
실천하고 살면 대접받겠다

문원장 글을 읽고 또 풀어졌던 중심을 다시 잡았다
우리도 대접받고 살려면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문원장
많이 들어온 얘기들이면서도  실천이 어려운 덕목들....
장미와 보석 그리고 잉어와 배경음악..
네 번을 읽어 보면서 잠시 쉬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김춘자는 누구며 덕산은 누구요?

원장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노력하고 실천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 만 가지시기를,,,,,

다 아는 이야기지만 리마인드해서
멋있는 노후를 대비하는 칭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춘자는 모르는 여인입니다.누군지- 덕산이라는 사람은
카페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입니다.
영상이 사라진걸 오늘 알았습니다.
그림은 다운받으면 음원이 경우에 따라서 사라지기도 합니다.
오늘 다른 것으로 수정을 했답니다.

이 방에서 머물다 흔적을 남기신 칭구들
정사장 회장님 이사장 그리고 해영이 친구
멋진 노후가 보장된 분들인데...흔적 남겨주심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