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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6-30 11:39 조회6,20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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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 임태경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들어도 정다운 노래다.
엣날에 그대를 그리던 시절이 있었지.
그때로 돌아가보고 싶다.
상계동에 이쁜 아가씨가 왔다는데...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랫만에 들어오는거 같다.
김박사!

상계동이 어딘데?
이쁜 아가씨가 아니라
이쁜 할머니 아니고?

위의 사진은 물레나물과
아메리카 자리공
그리고 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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