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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세느강에서 바람이나 좀 쐬어 보실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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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7-15 11:35 조회5,382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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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세느강

< 2008. 7. 3>







세느강 관광 유람선







그르넬-빠시 철교(Pont Grenelle-Passy)







비르하케임 교(Pont De Bir-Hakeim)







샤이요 궁과 에펠탑을 연결하는 이에나 교(Pont d'Iena)






유람선에서 본 에펠탑







드빌리 인도교(Passerelle Debilly)







알마 교(Pont de l'Alma)







엥발리드 교 (Pont des Invalides)















그랑빨레







알렉상드르 3세 교(Pont Alexandre III)















콩코드 교(Pont de la Concorde)















프랑스 국회의사당







오르쉐 박물관








오르쉐 박물관







쏠페리노 다리(Pont de Solferino,1997-1999)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하는 루와얄 교 (Pont Royal)







카루젤 교 (Pont du Carrousel)







루브르 박물관







퐁데자르( Pont des Arts)교







루브르 박물관






뽕네프(Pont Neuf)교







뽕네프(Pont Neuf)교







아르 교에서 바라본 시떼섬과 뽕네프(Pont Neuf)교























노틀담 대성당의 첨탑







샹쥬교 (Pont du Change)1860년 8월 15일 개통된 이 다리는 예전에 환전소가 있었다.















노트르 담 교 (Pont Notre Dame)







파리시청







파리시청과 뽕 드 다르꼴교







노트르담과 시청을 잇는 뽕 드 다르꼴교(PONT D'ARCOLE)







생루이스교







루이필립교(Pont Louis Philippe)















마리교(PONT MARIE)







쉴리교(PONT SULLY) 우안







쉴리교(PONT SULLY) 좌안







대주교구 다리(PONT DE L'ARCHEVECHE)







투르넬교(PONT DE LA TOURNELLE)







선상 콘서트







쁘띠뽕교(PETIT PONT)









   

댓글목록

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 같네요.
바빠서, 돈이 없어서 등 여러 이유로 떠나지 못하고 있지요.
사진을 통해서 파리를 전체 보았으니 다행이네.
문원장, 구경 잘 했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기경 잘했소  곡조도  조코  다 찍이네 ........
증말  아름다우네  다리가  똑같은 구조나  형식이  안보이네
고도의 도시답군  강가의  중요한  건물들도 그렇고...
생각보다  강폭은  넓지않네  언젠가  인지 모르나
잔차타고  빠리한바퀴 돌았슴  조컸다  ,
더운데 몸조심하고  건강하시길  ...  미국있는  상철이도  함께....ㅎ ㅎ ㅎ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맙소 원표칭구
이렇게 더울땐 자전거도
우리나이엔 무리같은데.....ㅎㅎㅎ
아침에 산책길에 만나는 60대후반의 영감(?)이
매일 헤드밴드하고 마라톤 연습을 하는거 보고
놀란적도 있는데
오늘 아침에도 만나서 웃으며
쉬면서 하시라고 했더니
알았다면서 유쾌히 웃더라
오히려 땀 뻘뻘 흘리는 내가 안스러워 보였는지
더위속을 잘 헤쳐나가시길^^*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가본 사람은 가고싶은 충동을, 갔다온 사람은 추억과 함께 살짝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적절한 배경음악의  훌륭한 프로그램 이었네요. 신경 쓰주신 문동지와 운영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나라에 대운하가 들어서면
나는 찬성인데...
왜 반대들 많은지 몰것어

운하변을 예술적으로 꾸미고
강변의 금수강산을 운하와 연계해서
유람선도 띄우고 ...물류도 유통시켜
지난번 화물연대의 파업같은 대란도 막고 ㅎㅎㅎ

만들땐 힘이 들고 등이 휠진 모르지만
우리 후세는 관광수입으로 잘 사는 나라가 될지
누가 아노
물의 나라 운하의 나라 유럽의 강변에
그림같은 성곽들을 보면
꿈만은 아닌거 같은데
날이 더우니 잠시 백일몽을 꾸어 밨슴다~~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다르크의 영혼
나폴레옹의 말발굽
히틀러의 탱크자욱
프랑스의 영욕을 담은
조용한 세느강의 근엄함
보는마음 평화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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