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나 좀 쐬어 볼랍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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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7-15 19:30 조회5,499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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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님의 댓글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생 = 방랑 = 여행 = 항해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부인과의 모습이
너무 다정해 보이고
파리에서의 박교수는
파리장보다 더 멋지다.
역시 여행을 통하여
여유를 찿아보는 것이
좋은 일인 것 같다.
덕분에 세느강의
시원한 바람을 쐬어 보았다.
이 무더운 여름이
한결 시원해졌다.
박교수 고맙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박도 파리여행 함 해볼래?
하나여행으로 연락해라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교수!
오랫만에 박교수얼굴을 보니 반갑소이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구경하였구나.
동부인한 모습이 보기좋다.
아울러 항상 건강해라.
박진원님의 댓글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님, 용안이 뵙고싶소이다.
항상 잘 웃고, 순진하고 깨끗한 모습이었지. 더운 여름에 건강하게나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4월5일자 사진섹션에 나의 삭은 몰골이 나와 있는데
아직 못보았는가. 모르고 옛날만 기억해줘도 더 고맙지.
별것없는 이 임금님을 잘 기억하나 보네.
나는 키 크고 말 없고 뭔가 사고하는 듯한
박진원의 멋있는 사나이 형상을 기억한다네.
이렇게 가끔씩이나마 사진을 올려주라.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경 유럽으로
한 한달 가볼까 한다.
여태껏 업무상으로만 다니던 곳을
자유인으로 돌아다닐 생각이다.
homestay하면서
최소 비용으로
여러 곳을 다녀볼 계획인데
정사장 좋은 프로그램 있으면
소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