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담긴 人生의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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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6-16 20:54 조회9,083회 댓글1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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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잘 읽었습다.
읽고나니 반성할 점이 한두가지지가 아니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둑이 천당간다는 말은 첨 들어봤어도
남의 슬픔을 훔친 도둑이 천당간다는 말이 젤 마음에 와 닫는군요!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수로 좋은 말씀
되고송처럼 곡을 부쳐
염불처럼 달달 왜야겠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회장님,구박사,서대감
부끄럽소.
그냥 이싯점에서
한번 되새겨 보고 싶은 글이라
올려 보았소.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장님 요번에 이태현회장하고 같이고생하셨고
좋은글 감사하고 남은 인셍에 교훈으로 알고
실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혜가 담긴 글귀도 글귀지만
잔잔한 바람결에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는
사진속의 나락잎,바랭이 잎파리,뱀딸기 잎,버드나무 잎 그리고 논 두렁길 시골길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마치 50년 전 어릴적으로 빠져든다
가슴이 찡해진면서 눈물이 난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장
나는 무심코 올렸는데
이사장 댓글을 보고 나니
정말 그렇네.
이사장은 마음으로
모든 것을 보는듯 하다.
나는 언제쯤이나 이사장의 경지에
오를수 있을까?
아마도 중생의 지나친 욕심이겠지?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과찬한 말씀
송구하오
마음에서 우러난 글은 읽는 이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지요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
다 아는 말인데도
주리주리 엮어두니
보석같은 말들 뿐이네
고마워 칭구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 고생 마이 혓다
보시한다 생각해라 죄라면 존칭구 있는게 죄지......
존글은 보는이로 하여금 생명에 양식아이가 ?
이회장 도 고생마이했소
내가대신 심심한 사과 드리리다
항상 1438 에 즐거운 일만 충만하길
진심으로 빔니다
대박 절머니는 애나애나 복마이 바들껴 ㅋ ㅋ ㅋ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과는 무슨 사과
마음쓰주니 고맙소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닫는 글귀 뿐이네.
내 남은 삶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곁에두고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듯.
좌우명이 좀 길긴 하다만.
요렇게 살다 죽으면 사리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