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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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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16 16:00 조회6,505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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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사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 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 문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그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귀한 사랑 받고 살아야 하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도란거리며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가졌다고 교만하지 말고 못 가졌다고 주눅 들지 않는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 열면 하늘 열리고 내 마음 열면 그대 마음 닿아 함께 행복해지는 따스한 촛불 같은 사랑하고 싶습니다. 【 좋 은 생 각 중 에 서 】촌놈인

댓글목록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그동안 잘 지냈나
요새 좀 뜸하다
좋은 그림--특히 야생화--
좋은 글귀  잘 보고 있다
니 얼굴보자는 친구들이 많은데 니 우짤끼고..
가을축제는 부산/진주 가까운 곳에서 할 계획인데
그때 쯤 되어야 되는 건지
잘 지내거라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
비보가 있는거 같더라.
어차피 한 번은 가얄 길이라더라
잘 위로해 드리게

그래
가을쯤에는
아니 그 전에도 만날 날이 있겠지
오늘 석모도 나들이 계획이 있던데
총무로서 신경이 많이 닳을거 같네
좋은 시간 되길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문원장 덕분에
길가에 있는
풀꽃이 예사로 보이지 않는
버릇이 생겼다.

자세히 보니
야생화가
참 이뿌더라.

언제 야생화를
잔뜩 찍어 올릴께.
난 야생화 이름은 모르니
이름은 문원장이 적어라.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청하의 빈 마음은
詩心으로 가득하니
채울 공간이나 있겄나

허니
香으로 가득채워
향내나는
시로 엮으시길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도 조코  음악도  조코
꼬리 글 단 칭구도  조코
낼 잔차  타고  강화 석모도  갈생각하니 조코
아침날씨도  엄청조코......
다존데  재우 말 거치  문원장  운제  눈함 마추나 ?
빠른 시일 내면  더더욱 조ㅗㅗㅗㅗㅗㅗㅗㅗㅗ코....ㅋ ㅋ ㅋ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상철아 고맙다
항상 가까이서 대하는 거 같아서 좋다
컴이라는 매체가
어렇게 좋을 수가 있나
건강히
좋은 주말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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