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우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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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6-11 14:17 조회8,482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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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친구를 보물처럼 아끼세요
참 좋은 글입니다
현명하고 훌륭한 두친구야
서로를 보물처럼 아껴보세요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만...
한 사람의 오해가 많은 사람들의 호의 보다 맹독하다는 뜻으로 해석을 해 본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우정에 할 말이 없으니
나는 분명 진정한 우정을 나누지 않았나보다.
친구를 위하여 아무일도 안한 것같다.
아마도 짝사랑 우정만 가졌나보다.
온 마음을 다하여 친구를 위해
기도해보지도 않았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한 기도는 하였지만,,,,
원장님께서 주신 마음을 새기고 또 새겨서
참된 우정을 키우고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주시고
아름다운 꽃(마음)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 지는것이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그리하면 둘이 함께 높아지는 것이다"
하도 공감이 가는 싯귀라 음미해본다.친구들간에 오해가 있었다면 만나서,전화해서 맞대고 앉아 풀고 잘못이 있어면 용서와 화해로서 오히려 우정의 깊이를 더하고'''
지금의 격해있는 감정 그리고 자존심 지나고 나면 정말 우서운일이 될턴데
무었을 망서리나? 지금 둘이 서로 만나서 차라리 실컷 욕하고 고함지르고
엉킨 마음을 풀어라 우리친구들 모두가 바란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에서 말한 "현명한 친구"란
"못난 친구"를 현명한 친구로
대하라는 뜻이 더 강한 것 같다.
현명한 친구만 소중히 한다면
그건 친구에 대한 도리도 아니고
너무 계산적이지 않겠나?
분명 그런 뜻으로
쓰진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못난 친구에게서
내가 배울 수 있음을 깨달을 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존글 올려줘 고맙수
뎃글안단 칭구들도 맘은 다 같을꺼요
또한 시간내서 달아주시는 칭구들 ......
구구 절절 걱정하는맘 사랑하는맘 얘끼는맘
증말 눈물이 나도록 고맙고 자랑스럽소
그래도 1438 은 존 칭구들이 많이 있어
넘 좋소 여러분 이맘 변치않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