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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 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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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11 19:53 조회12,762회 댓글5건

본문

 

 

 
                      강촌에 살고 싶네
 
                                               죽하 차용원
 
    눈을 감고 있고 싶다
 
    그옛날
    어릴적냇가에서 친구들과
    멱 감던 그리운 그시절이 그리워라
 
 
    그옛날 어머니가 고구마 구워주시던
     그리운 강촌 마을
 
    내가태어난 고향 마을
    내가 자란 흙냄새 고향 에서 살고 싶어라
    
 
    삭막한 도시의 아스팔트
    꽉 막힌 도시의 건물들 속에 살아온40년 세월
    
 
    허전 하여라
    답답 하여라
 
 
    아 그리운 고향 마을 강촌에 돌아 가고 싶어라
    아  따뜻한 고향마을  강촌에 서 살고 싶어라

댓글목록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장
청하등단식장에  좋은향기나는여인  많던데....
그리고 제비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오...일제 여인도 많이확보하고 있다는데....
언제 한번 소개팅 안되겠소.....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18번 강촌에 살고 싶소
죽하님의 마음고향에 나 또한 가고 싶소
꿈속의 고향 내음이 내 가슴에 들어오면
이 밤도 즐거움속에서 내 본향을 그리네

남해,내 고향 그냐말로 강촌
그곳에서 내 마음은 천년 만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담고 자라고 있네

죽하님의
따뜻한 마음 늘 감사하며
매일 매일 좋은 날만 만드시기를,,,,,,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장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원장 축하연에 오셨으면 한잔 할건데아쉽네요
형제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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