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누구이고 어떤 의미를 우리에게 주는걸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04 12:38 조회7,017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오랜만에 노변정담을 들여다 보면서
1438학창시절은 1,2차적 욕구 - 먹고 사는 문제 3차적 욕구즉 문화적 욕구-여행,예술 심취,취미생활
골프,당구 정치적 욕구 - 1438동기들께서는 3차적 욕구를 모두 완성 하신 친구들이라
헌대, 3차적 욕구를 채우고도 왠지 뭔가 허전함은 왠일일꼬
시대는 100세 시대라 그러나 남은 35여년을 어떻게 무슨 목표로- 골프,여행,손자 보기,등산 -즐거우시겠지요-그러면서 지나고 보면 아하 뭔가 부족하네
----------------------------------------------------------------------------------------------- 이제 여러분께서 채우지 못하고 있는 그 *4차원의 욕구에 대하여 즉 35년 이후 죽음의 공포 그 이후
여러분은 어디에 있으며 뭘하고 계실 것이가에 대하여
마침 1438 동기 중에 * 박순오 목사*를 언급하고자 합니다
----------------------------------------------------------------------------------------------
* 박순오
경남 진주 봉래 초교 졸업
진주중학, 진주교교 졸업
서울대 공과대학 졸업 - 여기까지는 그도 3차적 욕구를 위한 1438 친구이자 1438홈 페이지에
즉 영원한 친구 입니다 -1438 동기들 모임에 한번도 참석안한 1438로 보면 불량 회원 입니다
이후,
*총신 대학교 신학 대학원 졸업(M.Div)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수료
*미국 커버넌터 신학교 수료
*계명 대학교 대학원 박사(ph.D, 실천신학 전공)
*뉴욕언약학교 개척 시무(12년
*New York Evanelical Seminary 이사장 역임
*서울신학교, 칼빈신학교,미주한인신학교 교수 역임
*대구 경북 복음화전도대학 학장 역임
----------중략 ----------------(5가지)
*대한민국 체육 포장 수득(2012)
*대구 서현교회 담임 목사
*북한인권 한국 교회 연합 공동 대표
*현재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전국상임대표
--------------------------------------------------------------------------------
* 흔히 담임 목사에서 이제 안정되고 은퇴시기 까지 롤롤한 시기에 과감히 후배 목사에게
담임 목사직을 yieid 하고 - 나눔과 기쁨 전국 상임대표(돈 안되는 대표)를 맡고
* 학교 다닐때 공부도 잘해 머리가 좋을텐대, 그 길을 택하였을꼬 -
3차적 욕구를 완성하여 대 만족을 이룰 수 있었을 텐데
----------------------------------------------------------------------------------
이에 그가 추구하는 4차적 요구는 무엇이며 영혼에 대한 평안은 무엇인지를 박순오
친구는 설명할 수 있을까?
앞으로 1438동기들의 남은 35여년을 길다고?(떼끼 이사람 눈 깜박할 새라는걸 알면서)
* 내가 이 글을 쓴 이유가 예수 믿으라고 썼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제안 합니다
그가 서울에 있고 무척 바쁘지만 3월 초에 *신우회(회장 고형국) 모임때 한번 와서
35년 후 즉 여러분의 영혼에 대한 준비를 , 아니 지가 생각하는 영혼에 대한 준비가 어떤 것인지
한번 들어보러 오시지 않겠읍니까
아 ! 연락처 (배성재:010-5267-5467)
고마 박순오 1438 묻혀있던 친구 발굴차원에서 짬을 한번 내 봄도 괜찮을듯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순오는 국민학교 5학년때(?) 전학온 학생으로 부친이 목사인 걸로 기억한다. 국민학교 6학년 때 우리반 반장이였고 담임 선생님은 심도중선생님! 대구에 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서울에 있군요. 별명은 '순호박' 아무튼 하는 일 성취하고 훌륭한 목자의 길을 덤덤히 걸어가 주길 바랍니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순호를 영어식으로 부르면 순호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