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운 사실 - 고의석 등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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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11 05:31 조회5,687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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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신 대단히 놀라운 사실 같은데
댓글목록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합니다.
무슨 시로 등단했습니까?
소개 좀 부탁합니다.
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원장, 아니 고작가라고 해야 하나.
글 솜씨가 빼어나더니 일을 내었군.
좌우간 축하하고, 당선 작품을 빠른 시일내에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이기는 한데
다 마무리하고
보고할께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쌍욕도 잘하고 ) 돈도 잘벌고 , 자식들 공부도 잘하고 ,
60나이에 문단에 등단까지 하였다니 문과 칼을 겸비한 대단한 실력자다 . 아 ~부럽고 대단하다 , 고원장 ...
어디에서 매일 퍼온글이나 게재하는줄 알았더니. 우매한 소인을 용서해다오 ..
축하 한다 ...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알고 있었는데
본인이 비밀을 지켜달라기에
순진하게도
난...
하여간 난
바붕인가?
축하한다.
고원장
이렇게
들통이 날일인데
뭐 감출게 뭐 있나.
이제 시인으로서
좋은 작품 만드소서~~
진심으로 축하하오
다시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박사 직업 바꾼거 축하하요
추카추카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엥
배고프다는데 글쟁이들은
그러면 연말에
밥 사는 거 못하고
날마다 얻어 먹어야 되자누
안바꿀래
ㅎㅎㅎ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내년에 정년퇴임하고서부텀
전업시인 하려고 하는데 -----------
왜 처음부텀 자신 없냐?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 좋은 건지
글을 써서
마음을 편안하고
아늑하게 하는게 좋은건지
아직 잘 몰라서리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추카추카 하요
그라모 태능쪽에 시인이 둘이네
맨날 우리는 시인들하고 한곱뿌 했네???
지척에 있은 보석은 잘 안빈다 이해들 해라
그나저나 오늘 저녁 너것들 둘이는 죽었네 !!!!!!
일곱시에 태능서 함보자 ㅋ ㅋ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장님,박사님, 고선생님!
축하합니다.
지는 해가아니라, 솟는 태양같구려.
우리에게,
긴장하면서 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주시네요,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마음깊이 녹아내는 원장님의 심연을 마음껏 누리겟습니다.
끊임없는 활력으로 보다 높고 넓은 마음을 쏟아내시기를 빕니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예사롭지 않다 여겼더니만..........
역시 우리 고 원장님 귀한 면모를
더 넓은 세상에서 아끼기 시작했군요......
자주 들르지 못해
오늘에야 알게 된점 부끄럽게 생각하오며.
뿌듯하고 정겨운 축하를 한 아름 보내 드립니다.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들아
고맙다
이 고마운 마음 오래오래 마음에 담아 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