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네잎클로버 꽃  팔찌 끼고
좋은 시 한 편  담고 갑니다.
친구들아 좋은  하루  보내소서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5-03 11:08

토끼풀꽃
꽃시계가
이쁜 아가야가
진료실에 왔기에
한 컷을 찍었다

메일로 보내 주었더니
이쁜 엄마가
이쁜 글에 음악까지
답으로 보냈더구나

오랫만에 보는 꽃 팔지
옛날 생각이 납니다.
좋은 시에 멋진 포토 그래픽솜씨
잘 보고갑니다.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5-03 17:32

회장님의
옛날 얘기
함
들어 봅시다.

순이 손에 끼워준
꽃반지
꽃목걸이
꽃팔찌
좋은 날로 꽉꽉 채우시길

꽃 팔찌와 수국이 멋지네.
우리 농막도
수국이 한창일 것 같은데
내일쯤 한번 가봐야겠다.

문원장
멋쟁이 !!!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5-03 17:40

고맙다
대규친구
부산에 함 오지 그래
컴전도는 전국적으로 해야지
편애해서 숼과 진주만 하면
섭하지 많이
....농담이다.

근데
너 농막에는 보물도 많네
수국이라고 하는 나무가 있다면
다시 봐라
위의 사진 두번 째는 불두화란다.
모양이 수국과 닮았지만 꽃피는 모양이 좀 다르단다.
글구 마지막은 공조팝나무 꽃이란다.

좋은 주말 되길

문원장
초청해 주어서 고맙다.
곧 한번 갈께.

헉~
무식이 탄로 났네.
자세히 보니
수국이 아니네.
불두화라...
이름이 예사롭지않고 꽃이 참 이뿌다.

요즘 문원장 덕분에
야생화에 관하여
많이 배운다.
계속 많이 가르쳐 주게.

그리고
지난번에 내가 올린 사진 중에
??? ???으로 표시한 것은
작약과 사과나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