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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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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04 13:21 조회8,645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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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하는 어머니
 
                                                              죽하   차용원
 
      어머니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날마다 보고싶고
      날마다 부르고 싶은 나의 어머니
 
     오늘은 무척이나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와 함께한  57년
     어머니 가신지 어언 3년
 
     사랑하는 어머니
     오늘따라  어머니가 더욱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인자하신 어머니
     언제나 천사 같은 어머니
 
     오늘밤 꿈에서라도 꼭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가슴에  꽃 한송이 꼭 달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천사같은 어머니
 
    언제나 사랑 합니다.
 

 

 

  
 
 
 
 

댓글목록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 친구야
늘 그리움과 아쉬움은 가신 후에야 오는 법아닌가
그래도 친구는 아직 아버님이 살아계시지 않는가
어머님에 대한 아쉬움 아버님께 두배하시게나
어버이 날을 기해서 참 좋은 글일쎄
나도 어머님이 무척이나 보고싶어지구나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근아 고맙다 아침은 잘 챙겨 먹었나...
 영원한 기러기 아빠 언제나 탈출할래.
어데 스피아  하나 구해봐라.내가 좋은거 하나 선물  할께.
요거는 48시간용이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약사
나는
술안먹지 담배안피지 운동하지 마음태평이지 뭐가 안된다 말고?
성교 도움약은 자신감만 더더욱 약하게 만드는 거 아니겠니?
만사가 일체 유심조라  마음먹기 달렸지요.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았다  원조 기러기 아빠야....
 내묵을라도 지갑에 신카 논거  봉수조야 되겠다
후회는 없재.고의석 한테 언제갈래...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장 나도 동감이네
나도
어찌나 어머니가 보고 싶은지.....
고의석이 한테 언제 갈란가.스케줄이 어찌짜모 되꼬....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버이날 어머님께 올리는  친구의 사모곡은
우리 모두의 사모곡입니다.
가슴 뜨겁게 큰 소리로 외쳐도보지만
내내 가슴엔 아쉬움만 쌓여가는 것
이 세상  누구의 어머니일지라도
부르고 또 불러야 할 어머니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항상 좋은 날 만 가지시기를,,,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장 좋은 말씀 감사하오
지난번 멸치 잘먹고 인사도 못드려 죄송하오
우리 집사람이 어찌 잘먹던지....삼천포 여중 을 나와서그런지 삼천포 멸치 하모 알아주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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