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은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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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30 12:22 조회6,25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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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봄이 아니라 따뜻해야 봄이고,
동창이 친구가 아니라 가까와야 친구고,
글이 본 마음이 아니라 행동이 본 마음이다.
몸아픈게 병이 아니라 마음아픈게 더 큰 병이고,
니 생각이 틀린게 아니라 내 생각은 이런데...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근이 친구의 생각이 참 깊다.
맞아.
친구와는 가까이 지내야하고
암만 입으로 떠들어봐도 행동이 중요하고
마음의 병이 무서운거고
의견이 틀려도 상대의 뜻도 헤아려야 한다.
어차피 오는 봄이니
지금 춥다고 실망하거나 불평하지 말자.
순리대로 사는 것이 제일 편한 것을...
동근이 친구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그래서 나는 동근이 친구가 좋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근형은 도통했다. 하산하실 충분한 이유 있으시다.
"우정"은 산 길 같아
자주 오고 가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져
그 길이 없어지나니,,,,,,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근아 운제부터 도를딱았나?
이리도 존말을 진작에 좀 해주지......
자치기 도할랴 글도쓸랴 ....
금연운동본부 지휘할랴 엄청 바뿌것다 ㅋ ㅋ
증말 재밋게산다 칭구야
너무부럽다 항상 행복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