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장의 시인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11 14:39 조회5,352회 댓글9건관련링크
본문
|
댓글목록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 선배로서 한마디 하는데
고의석의 등단 노익장 대단하다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박
참으로 고마우이
구박
앞으로 선배로 모시라는 야그 같아서리
나
구박하몬
시인 안할 수도 있어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선들이 노니는 방에
불청객이 온거 같아
문닫고
나간다이~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모
너무 거석하거던
문닫고 나가삐라.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석아
종효하고
너
거시기하나?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같이 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잘잤어?
하고 인사한다.
넌
안하니?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원장의 시인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1438을 넘어 대한을 지나 세계인의 가슴을 적시는 글을 많이 쓰기를 빈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소싯적 소망이....
"이 다음 나이들면, 경관 좋은데 자그마한 오두막 하나 짓고 텃밭 가꾸며 살면 참 좋겠다......"
그랬었지요.
그런데...........
우리 고 원장님은 이제, 드넓은 허브농장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날마다, 일구고 갈고 닦을 텃밭이 무한정 펼쳐저 있고......
거기엔 또, 정성들여 가꾼 온갖 허브가 꽃피고 열매 맺을 거고.....
그 향기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 찾아 들거고.....
꽃향기 마시러 자주 들를게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아름다운 고 원장의 허브농장, 더욱 많은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주 친구야
이쁜 댓글 달아주어서 고맙다
5월10일날 내 술 한 잔 받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