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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정담

수행여행 땡땡치고 지리산 종주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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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문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15 12:59 조회5,256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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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집에서 늑대소리 들으면서  쇠주 마시고 밤새웠지.
 
 
c1f8_fix.jpg
 
 
[노출 보정한 사진]

댓글목록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낭만이 있었구나.
틀에 밖힌 여행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등산쪽을 선택한 걸 보면

난 여행도 못가고
시골에서
농삿일 돕고 있었는데...

중학교때도 시골에서
벼벼기 했던 기억이 나네
문용이 친구는 꽤 일찍
철이 들었었나 보구나.
ㅎㅎㅎㅎ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지 알아볼 수가 없어서
노출을 보정해 보았는데
역시 잘 모르겠네.
노출이 아니라
기억에 문제가 있나보다.
누구인지 좀 알려 주슈.
출연한 분들이 자수 하시던지...

조문용님의 댓글

조문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규! 친구 고뜽때도  편집이나 도서쪽에 관심이 많고 활동을 많이 한거로
기억하는데, 역시 편집를 잘해주여 고마우이

조문용님의 댓글

조문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기억이 희미해 어제 태욱이 만나 이야기 끝에 알게 되였다네.
좌로 부터 송맹렬(고인),구종서, 조문용(본인), 강재언(?) 안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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